오늘의정치
'김여사 문자'에 진흙탕 된 국힘, 원희룡 "공개하고 그만"
2024-07-08 12:11
한 후보는 1월 19일 김 여사로부터 '디올백 수수에 대해 사과하겠다'는 문자를 받았지만 답하지 않은 이유로 대통령실의 부정적 입장을 들었다.
나경원 후보는 이를 "해당 행위"라며 비난했고, 원희룡 후보는 문자를 공개하거나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.
원 후보는 이어 문자 논란보다 그걸 다루는 한 후보 측의 태도가 심각하다며 이렇게 된 이상 문자를 모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.
윤상현 후보는 한 후보에게 사과를, 원 후보에게는 자제를 촉구했다.
이에 따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혼란에 빠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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