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
'김가네' 운명이 걸렸다..父 성폭행 사건에 '깊은 사과'
2024-11-15 10:57
김 대표는 피해 직원과 가맹점주, 임직원에게 사과하며, 2차 피해 방지와 기업 문화 쇄신을 약속했다. 또한 "김 전 대표의 부정행위에 대해 경영진이 해임 조치를 취했다"고 강조했다.
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해 9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직원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했다. 또 회사 자금을 개인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린 혐의도 있어 현재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.
김 회장은 올해 3월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고, 김정현 대표가 4월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.
BEST 머니이슈
- "공복혈당"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'이것' 먹자마자..바로
-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,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!
-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?
- 대만에서 개발한 "정력캔디" 지속시간 3일!! 충격!!
- 서울 천호역 “국내 1위 아파트” 들어선다..충격!
- 오직 왕(王)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"침향" 싹쓰리 완판!! 왜 난리났나 봤더니..경악!
- 일자리가 급급하다면?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"자격증" 주목받고 있어..
- 주식, 비트코인 다 팔아라 "이것" 하면 큰돈 번다!
- [화제]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"호관원" 100%당첨 혜택 난리나!!
- "한국로또 뚫렸다" 이번주 1등번호.."7,15…"
-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…충격!
- 개그맨 이봉원, 사업실패로 "빛10억" 결국…
- "서울 동작구" 집값 상승률 1위…이유는?
- 로또1등'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.